日記

2018 12 31

 

이번 주 안으로 두 작업 모두 마감한다는 각오와 함께 한 해 마지막 밤을 보낸다.
철운은 친구 어머니 장례 치르고 운구한 뒤 오늘 낮에 돌아왔다.

우리 모두 몸이 너무 고되고... 그런 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