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8 21 이제는 무얼 바꾸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고 그냥 매 순간 선택할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돌아보면 그런 강렬한 시기가 있었다는 게 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내가 한 게 아무것도 없었잖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