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2018'에 해당되는 글 28건

2018 11 26

세상은 너무 작아. 만지가 위대하니까

만지가 위대하니까 같이 있으면 나도 커지는 기분이다. 혼자 있으면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스스로 커질 수 없고 남들 생각 남 걱정 그런 것에 사로잡히는 그냥 그런 사람일 뿐인데

2018 11 21

까다로운 바보
트릿 한 알을 통으로 못 먹고 잘게 부숴 줘야 먹는다.
어릴 때는 멸치 먹을 줄 몰라 온 방바닥을 혀로 계속 굴리고만 다녔다. 너무 좋은 것 같아. 만지는 모든 게 다 좋게 만들어진 것 같다.

2018 11 19

2018 11 11

생각보다 더 아무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