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5 05 어느 시기를 지나는 중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그럴듯한 문장을 믿을 수 없고 그냥 아무 이야기 없이 납작한 상태로 뭐든 그리고 있을 때 제일 진심인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日記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