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02 이렇게 좋은 글에 그림 그릴 수 있어 정말 기쁜 한 해였습니다. 미진 작가님과 빵이사님, 으뜸 디자이너님, 그리고 철운, 모두 고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日記 1 2 3 4 5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