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째 MMA 지민 현무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와 함께 사는 사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

그냥 그런 말이 아니라 정말로 무서워. 남은 시간을 생각하게 되니까. 그런데 그 생각도 이미 틀린 거지. 얼마나 사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남은 시간을 어떻게 알아...


최근 철운과 나눈 약속들. 우리 삶을 유지하는 것과 우리 방식으로 효도하기, 그리고 죽을 때까지 그림 그리기.

“뇌를 이렇게 폈을 때 지금 내 두통이 여기쯤 있을 거 같단 말이지..”

어디로든 가야 하고 어디든 갈 수 있어

그러니까 든든히 아침을 먹자.